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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3

미친 삽

한 무리의 미시시피 남자들이 삽과 나무 판자를 가지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 중 한 명은 피에 흠뻑 젖었습니다. 2분 남짓한 싸움이 영상으로 포착돼 페이스북에 게시됐다.

한 무리의 미시시피 남자들이 삽과 나무 판자를 가지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 중 한 명은 피에 흠뻑 젖었습니다.

거의 2분간의 싸움은 비디오로 포착되어 페이스북에 게시되었습니다. 잭슨 근처 지역의 허름한 집 밖에서 세 남자가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남자는 다른 두 사람에게 비명을 지릅니다. "이건 내 새끼야" --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갑자기 다른 남자 중 한 명이 판자로 남자의 머리를 때리자 그가 땅에 쓰러졌고, 열린 상처에서 피가 그의 셔츠 앞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피해자는 일어 서서 공격자와 계속 논쟁을 벌이며 노인을 감옥에 가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인의 젊은 집단이 삽을 가져 왔습니다.

대화가 더욱 뜨거워지자 부상당한 남자는 자신의 가랑이를 잡고 음란한 말을 하게 되고, 집단은 삽으로 그의 머리를 후려치게 됩니다.

그 남자는 비틀거리며 트럭에 올라 타고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고 나갑니다.

우리는 경찰에 연락하여 그들이 연루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답도 없습니다.